티타트 라는 회사를 광고로 처음 알았어요. 평소에 입냄새가 좀 나는것 같아서 입냄새 안 나는 치약이 있을까. 하고 찾는중이였는데 티타트를 보게 되었어요.
어제 저녁에 처음으로 한번 써 봤는데. 희얀하게 아침에도 이가 매끄러워요.
다른 브랜드 치약을 썻을때는 텁텁하면서 이에 뭐가 잔잔한 붙어있는 느낌이랄까? 그런 느낌이였는데. 이티타트치약은 완전히 다르네요.
아직 안써본분들 계시면 한번 써 보세요.
말만 듣고는 자세한걸 모르잖아요. 저도 구취 제거 해 준다고 해서 한번 써 보자 싶어서 써봤는데. 아주 잘 삿다는 느낌을 받았구요. 또한 이밴트 기간이라 아주 저렴하게 잘 삿어요.
앞으로도 이밴트 자주 해 주세요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