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고가 많아 가끔 보다가 비건 제품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 해서 베르가못 샴프를 쿠#에서 한개만 단품으로 사서 써보고 향이 은은하니 참 좋아서 아이들과 구분없이 함께 쓸수 있어서 요번에 레몬밤으로 왕창구입하게 되었어요 가격이 좀 사악하긴 하지만 레몬밤은 베르가못보다 거품도 조금 더 잘나는것 같아서 만족스럽네요 베르가못 향이 그립긴한데.. 거품이 좀 덜나서 헤픈것 같은 느낌 이었거든요. 그래도 조만간 베르가못도 구입해서 기분전환겸 한번씩 번갈아 사용 할것같은 느낌이 드네요? ㅎㅎ 티타드 사용전부터 샴프의 중요함을 몸소 느꼈기에 ! 월래도 몸 값 사악한 샴프를 사용하다가 한1년사용하니 지겹기도하고 티타드에 요번엔 과감히 투자하기로 ㅎ 치약도 사려구요 ~ 요것도 단품으로 사서 써보니 SOSO한것같아서 ㅎㅎ